이제 노바스트로 4탄을 가봅시다! 그래서 @Novastro_xyz 를 통해서 유저가 실제로 뭘 할 수 있나? 프로젝트 소개만 들으면 멋있는데, 결국 내 입장에서 뭐가 가능한지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정리해볼려고 해요. ⭐Novastro가 말하는 사용자 측 기능은 크게 세 가지 라인으로 정리돼요 1. 토큰화된 실물자산에 투자 예: 부동산(아파트에서 나오는 월세 수익), 금(실물 금에 연동된 가치), IP, 미술품 등. 이걸 마켓플레이스에서 하나의 온체인 상품처럼 본다고 생각하면 돼요. 실제 자료에서 부동산(예: Noor Apartments)이나 금(Gold Bars) 같은 걸 "연간 ~% 수익 기대(APY)" 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2. 이걸 담보/유동성 자산처럼 굴리기 단순히 "사서 들고 있다"가 아니라, 유동성 풀에 공급하거나(ex, LP 풀 넣기), 스테이킹해서 보상 받는다거나, 구조화 수익 상품에 넣어서 수익률을 노리는 식의 DeFi적 운용도 가능하게 하려고 해요. 이건 전통 금융의 '현금흐름을 일으키는 자산'을 디파이식으로 재가공하겠다는 포지션. 3. 365일 연중무휴! 글로벌 마켓 접근 전통 자산은 시간 제한(영업시간, 국가별 규제 장벽 등)이 심한데, 이걸 온체인으로 옮기면 주말 새벽에도 사고팔 수 있어요. Novastro 쪽 문구로는 "Tokenize in Minutes, Trade in Seconds / 24/7 Global Marketplace"라면서, 자산 발행-리스트-거래까지 한 번에 가져가는 경험을 강조하고 있어요. 요컨대, "부동산·금 같은 거를 마치 크립토 토큰 다루듯 굴려보고 싶다"라는 니즈를 노골적으로 찌르고 있다고 보면 돼요. 이렇게 개 죽이고 쌈뽕한 노바스트로... 절대로 열심히 같이 해야겠지?